

참.. 늦게도 쓴다..
한가지 느낀건..
역사를 자랑하던 부산 록페스티벌이 규모가 초라할만큼 축소됐다는 점이다.
라인업만큼은, 펜타포트 다음주임에도 불구하고 팬들의 눈을 사로잡을 만큼 대단했지만,
막상 다대포해수욕장에 가보니, 더위를 피해 바닷바람 맞으러온 주민들이 대부분..이라고까진 할 수 없어도, 매우 상당수!!! ...
어쨋든 최근들어 우리나라에 크고작은 록 페스티벌이 엄청나게 많이 생기고 있는데,,,..
그것은 결국, 유행이 금새 번지는 우리나라 특성상, 조만간 몇년 4~5년 이내로, 락이 우리나라의 주류 음악이 되진 않을까 싶다. 물론 공연문화도,..
난생처음 KTX를 타고 부산에가서,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첫날 본 밴드는,
타마엔 베가본드를 시작으로 록 타이거즈, 도베르만, 크라잉넛, 그리고 김종서의 히트곡을 돗자리에 앉아서 들으며 이어진 도쿄스카파라다이스 오케스트라,
여기서 주목해야할 팀은 바로바로 도쿄스카 파라다이스 오케스트라.
이름부터 심상치 않았는데, 정말 신나는 스카 연주였다.
오케스트라 에서 주는 웅장한 사운드와 신나는 스카리듬에 한마디로 개 스카판이 되었다..
아참! 부산락페에선 해수욕장에서 공연을 해서 그런건지, 아예 불자동차를 옆에 두고, 불자동차에서 물을 뿌려준다, -_-, 불자동차에서 뿜어대고 무대에서 뿌리고 심지어 곳곳에 스프링쿨러..-_-!! 물을 맞으며 신나는 스카리듬 웅장한 사운드!
한달가량이 다되어가도 안잊혀지는구나~!

사진은 신나는 라큰롤과 강렬한 무대매너를 보여준 락타이거즈의 벨벳지나!
이날 벨벳지나님이 신나게 뛰어노는 우리를 보고 필받으셧는지, 웃통을 벗어주셨다.
아하하하
그렇다, 우리는 부처가면, 하회탈, 말대가리, 해골 일행이었다.
탈쓰는일, 생각보다 쉬운일이 아니다, 3배이상의 체력저하를 가져온다.
하지만 탈을쓰면 그 이상의 힘이 나온다는게 문제...
둘째날에는 비가와서 공연 연기된다는 소식을 듣고
비 그칠때쯤 갔더니, 왠걸, 비탈리카가 끝나있었다. -_-
!! 앨범을 듣는걸로 만족하기로 하고, 그래도 우리를 기다리는 트래쉬건즈가 있으니..
내귀를 시작으로, 신나는 이한철밴드~!! 아싸사~!
그리고 노브레인,..
펜타때, 그리고 럭스, 바세린때 보이던 슬램족들이 하나둘 보인다...
YB.
그리고 L.A Guns!!
LAGuns 초대보컬 폴블랙과 함께한 다시는 볼수 없을 라이브를 , 두말할 필요 없잖은가
건즈건즈건즈, 이날, 다른 모든맴버와 사진을찍고, 사인을 받앗는데 트래시 건즈는 단지 사인하기 싫다는 이유로 -_- 사인회에 안나왔다.
음.. 역시 LA메탈이야..를 느끼며
이상.
잊을 수 없는 부산에서의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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