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EBS 스페이스공감을 거의 바뜨리지 않고 보는 애청자 이다.
또 꾸준히 방청권도 신청하는 열의도 발휘하고있다.
그러나 한번도 당첨되본일이 없다 -_-
그러던 중 9월 3째주, 힙합 스페셜을 맞아서, 힙합팀들이 EBS스페이스 공감을 메꿧다.
자~ 어떤요일에 신청할까~ 살펴보다. 소울컴퍼니 발견,!! 더이상 고민의 여지가 없다.
신청했다. 이번만큼은 제발 가고 싶었다. 그래서 매번쓰는 방청권신청사유에
'도대체 음악들으러 가겠다는데 무슨 사유가 필요하느냐,! 권위있고 품격있는 ebs공감이 무슨 윤도현의 러브레터도 아니고, 가슴절절한 꼭 필요한 사유가 있어야 당첨되느냐, 도대체 어찌하면 당첨되느냐' 라는 식의 항의 사유를 적어보냈다. -_-
그리고 당첨.... ㄷㄷㄷ ;;
난 EBS공감을 사랑한다 아하하 ~~~
사실 나는 평소 힙합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약간의 편견(?) 따위를 가지고 있었는데, 우연찮은 인연으로 소울컴퍼니를 알게된 이후, 힙합, 랩, 라임등 음악에 있어서 '멜로디', '리듬' 이외의 '소리' 그 자체에 관심을 갖고 음악을 들을 수 있게한 장본인은 바로, 소울컴퍼니의 '라임어택'이다. 게다가. 그외에 자라섬때 아쉽게 못본, 더콰이엇과 키비!, 소울컴퍼니 식구들을 통채로 만날수 있는건 정말 기대되는 일이었다.
한마디로, 최고였다. 그날의 열기를 느끼고 싶다면, 사진몇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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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음악을 찾아서 들어보자,
그리고 EBS공감, 다시보기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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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좋으셨겠어요. 아쉽게도 저는 늦게 소식을 들어서...
10/14일에 방송해준다니 아쉬운대로 그걸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