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공감..
허클베리핀 너무가고싶었다.
그래서 허클베리핀 공연 3일 전부 구구절절 애틋한 사연을 보냈지만. 모두 떨어졌다.
당최 EBS공감은 팬이 10년을 함께햇다는데,  사연 보긴 하는지 ㅠㅠ

그치만, 내가 홍보를 열심한 덕으로 주변 클럽사람들이 무려 셋이나 당첨이돼서, 낑겨서 갈수 있었다.
ㅠㅠ.
허클베리핀~!.  역시 멋진무대.. 공감스테이지에서의 사운드도 좋았고(드럼앞이라 너무 심하게 드럼이 쿵쿵들렸지만) 김윤태님과, 퍼커션치는 송명훈님을 바로 앞에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루네님과 베이스 김진중님은 반대편이라 거의 볼수 없었지만..

한가지 재밌는건,
소영이형과,기용이형은 굉장히 진지하게(표정도진지하게) 연주하는반면,
퍼커션 송명훈님과 베이스김진중님은 아주 해맑게,  신나게 연주하고 있었다.-_-
그리고 무표정이었던 김윤태 교수님 -_-;...

변치않는 깔끔한 사운드에, 인상적인 기타리프, 그리고 오늘 새삼스레 느낀 파워풀한 드럼비트,
그리고 소영누님의 절규,

역시.. 4집 대박나길 바란다.
그리고 같이 나이먹어가는 허클베리핀의 팬층이-_-... 넓고넓어져서 활동력 강한 젊은이들이 많이많이 들을수 있도록.. ! 음악만큼 생기넘치는 허클베리핀이 되길바란다~!
허클베리핀 너무 좋은 음악에 비해, 관객반응이 영~~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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