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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d Sha lalala Party
in Bar Sha

-모베사운드
남상아(3호선 버터플라이,보컬/기타)의 프로젝트 밴드 이다.
지난번, 사운드데이때? 가 아니구나,
스팟에서 어쿠스틱공연할때 한번 봤긴 했지만~!
첫번째 단독공연 등등의 소식이 들려와서
남상아빠를 자처하는 내가 안가볼수야 없지, 하고선 들렸드랬다.

우선 빠 샤에 가보고 싶엇던 영향도 컷드랬다.
예상대로, 홀로갈곳은 못되는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_-

공연전에, 빌리홀리데이의 노래들이 흘러나왔다.
정말....    (예쁜광경이였겠지?)

3호선버터플라이,
허클베리핀 1집의 목소리를 기억하고 있는 분이라면,
싱글이라도 한장 내주면 좋을터이지만...
당분간은 모베사운드의 공연소식을 귀기울여 들여야 하겠다.

자 이만 뒤늦은 정리.

EBS공감..
허클베리핀 너무가고싶었다.
그래서 허클베리핀 공연 3일 전부 구구절절 애틋한 사연을 보냈지만. 모두 떨어졌다.
당최 EBS공감은 팬이 10년을 함께햇다는데,  사연 보긴 하는지 ㅠㅠ

그치만, 내가 홍보를 열심한 덕으로 주변 클럽사람들이 무려 셋이나 당첨이돼서, 낑겨서 갈수 있었다.
ㅠㅠ.
허클베리핀~!.  역시 멋진무대.. 공감스테이지에서의 사운드도 좋았고(드럼앞이라 너무 심하게 드럼이 쿵쿵들렸지만) 김윤태님과, 퍼커션치는 송명훈님을 바로 앞에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루네님과 베이스 김진중님은 반대편이라 거의 볼수 없었지만..

한가지 재밌는건,
소영이형과,기용이형은 굉장히 진지하게(표정도진지하게) 연주하는반면,
퍼커션 송명훈님과 베이스김진중님은 아주 해맑게,  신나게 연주하고 있었다.-_-
그리고 무표정이었던 김윤태 교수님 -_-;...

변치않는 깔끔한 사운드에, 인상적인 기타리프, 그리고 오늘 새삼스레 느낀 파워풀한 드럼비트,
그리고 소영누님의 절규,

역시.. 4집 대박나길 바란다.
그리고 같이 나이먹어가는 허클베리핀의 팬층이-_-... 넓고넓어져서 활동력 강한 젊은이들이 많이많이 들을수 있도록.. ! 음악만큼 생기넘치는 허클베리핀이 되길바란다~!
허클베리핀 너무 좋은 음악에 비해, 관객반응이 영~~ 이다.--;

Club  SoundHolic
 -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달빛요정 좋다~!
뭐랄까 젊은이들의 약점을 제대로 찌른듯한, 대개가 한번쯤은 경험해본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의 가사와 자기연민에 대해 특유의 갈등해소적인 가사진행...
곡도좋고, 가사도 나름 해석할 면도 많다. 여러가지로 재미있는점이 많다.
확실히, 인디신에서, 자기음악 몇곡으로, 이름을 알리는 원맨은 흔치 않은일 아닌가~!
어쨋든, 평소 음악은 좋아했고,
공연은 처음이었다.
공연은 좋았다.
그러나 내가 생각했던 이미지랑 너무 다른지라~ ~.~
'달빛요정님~!, 꼭 올해 연봉 1200만원 넘길 바랍니다. 제가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게요~' (-_-;)
그리고~ 테테테테 텔미~~   어머나~  의 표정!...
달빛요정~!   그의 유쾌함 뒤에는,   뭔가 다른게 있겠지..?

Club spot
 - 쟈니로얄
   홈리스, 한곡 들었다... -_-.
쟈니로얄,. 한때, 정말 열광했던 팀이다.    파괴지왕, 홈리스, 로봇나라 등.. 그때 그시절의 노래들~
헌데 우울한건..,조선펑크에 실렷던 표범, 그때도 분명 홈리스가 있었는데,  그게 어언 1999년작이니...
근데, 그시절의 노래가, 아무리 명곡이라 하더라도, 아직도, 앵콜곡 이라는건  한편으로 씁슬한감이 있다.

Club Freebird
 - 사랑과평화
   운좋게~ 마지막~ 4곡을 명곡순으로만 들을수 있었다.
   진정  R & B  ....!!
   리듬~!!!      읏~~빠바~ 
   블루스~~    장미~~!!

---쉽게쉽게가자~

빵 컴필레이션 3  발매기념 축하공연

club  W.A.S.P

이영훈-
좋았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컨셉의 공연이었다.
특히.. 곡중에.. 상당히 가슴에 와닿는 가사가 있었는데..
혹시나 하고 CD에 그곡이 실려있진 않을까 해서 살펴봤는데. 그 곡은 실려있질 않았다.
disc1. 15번 트랙 - 돌아보니 청춘이었구나
첫공연의 인상이 좋아서 그랬는지. 앨범의 곡도 상당히 인상깊었다.
그래도. 조만간 그곡을 들으러(찾으러) 홍대클럽을 찾아 가야겠지?

금요일오후-
플라스틱피플-
단번에 좋아지는 사운드, 청명한 기타소리, 짧은 메시지, 그리고 짧은곡 ~!! ^^
역시 좋아요 김민규님~!
disc2. 1번 트랙 - Morning After
상당히 깔끔하고 귀에 쏙들어오는 노래

이장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장혁~!!
이장혁의 무대에선 관객들의 숨소리조차 조심스러워 진다.
멋지다...  2집녹음중이라 하던데, 너무 기대된다.!
disc1. 7 - 조
헤드셋을 끼고, 조용히 누워서 듣는다면....?


Club bbang
누렁이 -
^^ 누렁이의 마지막 앵콜곡만 듣고 말았다~ Where is my mind
좋았지롱~

미내리 -
처음봤을땐 몰랐는데..
이것도 두번째라고...
상당히~!! 튀는 팀이다...
노래가...
공연도 완전 락삘이 충만하게 좋았고..
앨범의 곡도 좋았다.
disc2. 6번 - Rock;n roll Time
제목부터가 신나잖는가~?

코코어-
코코어의 축하무대~!
빵의, 온도를 4~5도는 올려놨을테고~
여러사람 목도 쉬게했을것이고
맥주도 많이 마셧겠지..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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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앨범평
아직 많이 듣진 못했지만
disc1. 1,2,3,5,7,9,11,14 트랙 
헐 -_- 전부잖아 ㅠㅠ
disc2. 1,6,7,9
더 들어보구요~ ~.~

그리고 이날
모베사운드를 못봤다는거~흑~

다소 실망이다.
후기랄것도 없다 하겠다.

표는 엄청싸고, 라인업은 대단했다.

하지만 한날에 그 많은걸 보여주기에는 출연팀이 너무 많았다.
팀당 거의 세곡씩 정도밖에 안했는데,  이거뭐 간지러워서 .. 맛만보다 끝났다 (응?-_-)
게다가~ 양쪽 마주보고있는 스테이지에서 논스톱으로 순서가 이루어지니,
줄도긴 화장실을   한번갔다오면  3~4 팀들 순서는 휙 지나가 버리니..
기대와 명성에 걸맞지 않게,  여기저기서 아쉬움의 말들이 흘러나왔다.

하지만~~ 난 좋았다
언니네 이발관이 나오자 난 기나긴 화장실 줄을 포기하고 무대앞으로 달렸으며
12시가 지나서 신나게 춤을췄드랫다
토와테이와 사진도 찍고 ~.~
하지만 추었다.
하지만 좋았다.
하지만 화장실이 길었다.
하지만 짧았다.
집에돌아가는길은 피곤했다~